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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가 12일 오전 판문점에서 한국 전쟁 중 전사한 미군의 유해 송환에 대한 실무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북미 간 합의가 도출되더라도 북한의 미군 유해 발굴 작업 재개와 유해 신원 확인까지는 몇 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9일 로버트 매닝미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의 한국전 참전 전사자 유해 송환에 대한 준비가 돼 있다"면서 "유엔군 사령부는 북한으로부터 유해를 받아 본국으로 송환하는 일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990년부터 2005년 사이 북한으로부터 약 629구로 추정되는 유해를 돌려받았고 이 중 334구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이 과정에서 북한에 약 2200만 달러를 보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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