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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우리는 북한이 전략적으로 잘못 해왔다는 걸 이해하게 해야 한다"며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를 이해한다고 말했으며, 내가 이 과정을 직접 봤다"며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오간 대화 내용을 언급했다

CNN은 "폼페이오 장관이 변화가 일어날지는 북한에 달렸다고 말했다"고 전하면서도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 프로그램과 관련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않을지에 대해 밝히지 않은 가운데 폼페이오 장관은 좌절감을 누그러뜨리려 했다"고 해석했다

CNN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북핵 문제 해결이 '수십 년에 걸친 도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북한은 수십 년간 그 주민들에게 핵무기가 없다면 그 나라는 서방 세계, 미국, 그 외 다른 나라들로부터 공격을 받을 위험에 처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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